남규리 푸꾸옥 사로잡은 40대 꽃미모‥청량감 가득 여름 분위기

사진=남규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남규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7월 20일 남규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가족여행! 첫 푸꾸옥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첫 푸꾸옥 여행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남규리는 깔끔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에코백, 밀짚모자를 포인트로 착용해 청순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남규리는 파스텔 블루 컬러 롱스커트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기에 모자와 토트백을 착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남규리는 1984년 4월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 출연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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