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사유리 子 젠 “위험한거 하지마”, 엄마 걱정하는 듬직한 아들
곽명동 기자 2024. 7. 22. 13:4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1일 개인 계정에 아들 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놀이터에서 놀다 기구에서 넘어졌는데, 이를 본 젠이 “엄마 위험한거 하지마, 다쳐”라고 했다고 전했다.
어린 나이에도 엄마를 걱정하는 젠의 듬직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사유리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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