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 매력만점 티저…지민이와 정국이 여행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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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디즈니+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민은 "정국이 잘 때 안 춥게 형이 옆에서 꼭 안아줄게"라고 말했다.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여행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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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구민지기자]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디즈니+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민과 정국의 감성 가득한 여행 일지가 담겼다.
오프닝부터 강렬했다. 지민은 "정국이 잘 때 안 춥게 형이 옆에서 꼭 안아줄게"라고 말했다. 정국은 미소로 답했다. '부산즈'의 케미가 돋보였다.
미국, 한국, 일본에서 만든 추억을 오픈한다. 사소한 순간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청춘 아니가!", "낭만이지!" 외치는 모습도 기대감을 높였다.
지민과 정국은 바다 위 요트에서 함께 노을을 바라보고, 눈 덮인 도시와 빗속을 해맑은 모습으로 뛰어다녔다. 어디서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클라이밍, 카약 등 스포츠 활동도 즐겼다. 캠핑을 하며 고기를 구워 먹거나 숙소에서 춤추고, 나란히 양치하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여행기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1~2화는 다음 달 8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후 매주 목요일 1편씩 총 8개 에피소드를 오픈한다.
<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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