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아?!', 매력만점 티저…지민이와 정국이 여행일지

구민지 2024. 7. 22.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디즈니+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민은 "정국이 잘 때 안 춥게 형이 옆에서 꼭 안아줄게"라고 말했다.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여행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구민지기자]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이 찐친 케미를 발산한다.

디즈니+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민과 정국의 감성 가득한 여행 일지가 담겼다.

오프닝부터 강렬했다. 지민은 "정국이 잘 때 안 춥게 형이 옆에서 꼭 안아줄게"라고 말했다. 정국은 미소로 답했다. '부산즈'의 케미가 돋보였다.

미국, 한국, 일본에서 만든 추억을 오픈한다. 사소한 순간에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청춘 아니가!", "낭만이지!" 외치는 모습도 기대감을 높였다.

지민과 정국은 바다 위 요트에서 함께 노을을 바라보고, 눈 덮인 도시와 빗속을 해맑은 모습으로 뛰어다녔다. 어디서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클라이밍, 카약 등 스포츠 활동도 즐겼다. 캠핑을 하며 고기를 구워 먹거나 숙소에서 춤추고, 나란히 양치하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게 맞아?!'는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여행기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1~2화는 다음 달 8일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 이후 매주 목요일 1편씩 총 8개 에피소드를 오픈한다.

<사진제공=디즈니플러스>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