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자퇴, 5년 만에 최고치..."정시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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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학생이 2만5천명 이상으로 집계돼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종로 학원이 지난 5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2천379개 고교의 학업 중단 학생 수(자퇴, 체적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3학년 3개 학생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학교를 떠난 사람들은 2만5천72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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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미 기자 ]

작년 한 해 고등학교를 자퇴한 학생이 2만5천명 이상으로 집계돼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22일 종로 학원이 지난 5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전국 2천379개 고교의 학업 중단 학생 수(자퇴, 체적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3학년 3개 학생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학교를 떠난 사람들은 2만5천729명이었다. 이는 전체 학생의 2.0%에 달하는 수치로, 최근 5년 새 가장 높은 비율이다.
학교를 관둔 고등학생은 2019년 2만3천812명(1.7%)이었는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1만4천455 명까지 줄었다가 2021년 2만116명(1.5%), 2022년 2만3천980명(1.9%)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해 학교별로는 일반고 1만7천240명, 외국어고·국제고 366명, 자율형사립고 378명, 마이스터고 266명 등으로 모두 5년 새 최고치를 찍었다.
이 중 외고·국제고는 작년 대비 증가 비율이 15.5%로, 2022년 317명에서 2023년 366명으로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로학원은 "외고·국제고 학생의 학업 중단은 이과 선호, 의대 쏠림 영향으로도 볼 수 있다"고 추측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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