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끝 키스오브라이프…이제 소셜미디어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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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스티키'(Sticky)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끝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일 나온 '스티키'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댄스곡으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각종 공연과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팬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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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신곡 '스티키'(Sticky)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키스오브라이프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음악 방송 활동을 끝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일 나온 '스티키'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설레는 감정을 담아낸 댄스곡으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이 노래는 발매 직후 벅스 2위, 멜론·플로에서 5위, 지니 7위 등 차트 최상위권에 올라 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각종 공연과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팬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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