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소비량 지난해 국내 1인당 26마리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전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 1인당 평균 소비한 닭고기는 20마리를 훌쩍 넘어 소비량이 20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닭고기 수입량은 수출량보다 훨씬 많아 지난해 국내 소비량이 78만9000t으로 생산량(60만7000t)을 30% 웃돈 것을 감안할 때 국내에서 도축한 닭고기와 수입 닭고기를 합치면 1인당 소비량은 26마리까지 늘어난다.

사진은 2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닭고기를 살펴보고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