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콘서트 마친 도경수 "공연 여운 오래 가길 바란다"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7. 22.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도경수가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 팬 콘서트를 마쳤다.

도경수는 지난 18~21일 일본 도쿄·나고야·오사카에서 아시아 팬 콘서트 '블룸 인 재팬'(BLOOM in JAPAN)을 열었다.

도경수는 "공연을 보러 온 분들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 여운이 오래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도경수는 미니 3집 앨범의 타이틀곡 '마스'(Mars)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가수 도경수가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 팬 콘서트를 마쳤다.

도경수는 지난 18~21일 일본 도쿄·나고야·오사카에서 아시아 팬 콘서트 '블룸 인 재팬'(BLOOM in JAPAN)을 열었다. 도경수는 "공연을 보러 온 분들의 하루가 행복했으면 좋겠고, 이 여운이 오래 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이 앉아 있는 그 자리에서 흥이 날 수밖에 없는 앨범을 가지고 곧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도경수는 미니 3집 앨범의 타이틀곡 '마스'(Mars)를 부르며 공연을 시작했다. 근황 토크를 비롯해 팬 참여 이벤트, 커버곡 라이브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 도경수는 다음 달 3~4일에 요코하마에서 공연을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