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5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주목 e공시]
진영기 2024. 7. 22. 13:19
한미반도체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다. 계약체결기관은 현대차증권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서 고생해 번 돈인데…" MZ 외국인 근로자들 '돌변'
- 4년간 2억5000만원 '꿀꺽'…'문제 팔이' 현직 교사들 딱 걸렸다
- "남는 게 있나"…다이소, 3만원짜리 '3000원'에 또 내놨다
- "혀 절반 절제할 수도"…20대도 걸리는 '공포의 암' [건강!톡]
- "혹시 의사 없나요"…비행기서 의식 잃은 60대 구한 소방교
- 황정음, 새 사랑 찾았다…"농구선수와 호감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
- '국민 시어머니' 지천명 앞둔 라이즈 앤톤 엄마 미모에 '깜짝'
- [속보] '아침 이슬' 김민기 별세…향년 73세
- "매달 신고가 쏟아져"…박보검도 반한 강북 대장 아파트 [집코노미-핫!부동산]
- "수박 왜 이렇게 밍밍하지?" 환불 속출…이유 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