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

이영훈 2024. 7. 22.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 추창민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제작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정석, 유재명, 故 이선균 등이 출연한다.

8월 14일 개봉.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 추창민 감독이 22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행복의 나라'(감독 추창민) 제작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조정석, 유재명, 故 이선균 등이 출연한다. 8월 14일 개봉.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