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갈래 머리 땋은 클라라, 유럽여행 중 인어공주 같은 자태

클라라 소셜미디어

클라라 소셜미디어

클라라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클라라가 유럽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동부 프랑스 지중해 해안인 근처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에스닉한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고 땋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 모나코, 프랑스의 곳곳을 누비고 있다. 특히 화려한 원피스 디자인으로 인해 인어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클라라는 사진과 함께 "eze, monaco, monteCarlo, France"라고 덧붙여 모나코 몬테 카를로, 프랑스 에즈 빌리지 등을 여행 중임을 알렸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중화권에서 배우 활동 중인 클라라는 중국 OTT 유쿠 오리지널 '칠근심간'과 드라마 '몽상성' 방영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