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도 좋아” 신봉선, 턱선에 베일 듯 “100개 찍어 잘 나온거 엄선”

곽명동 기자 2024. 7. 22. 11: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봉선/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신봉선이 미모를 뽐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뮤지컬 ‘메모포즈’ 공연 분장하고 가발쓰기전에. 이뿌다 이뿌다 해주시니깐 이쁜척 오지는데 100개 찍어 잘나온거 엄선해서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신봉선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며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만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살을 빼면서 미모에 물이 오른 신봉선은 연애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지난 15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연애하고 싶다. 일반인도 좋다. 이제 '돌싱'(이혼자)도 마다하지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