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활동 시작…경북도 저출생 전쟁 전략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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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2일부터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69명을 선발해 돌봄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경북도는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운영으로 돌봄 공급 인력의 다양화와 지역이 함께 돌보는 공동 돌봄 토대를 마련하고, 유아교육 관련 대학생들에게는 사전 경험을 제공해 사명감과 자신감을 성취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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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2일부터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69명을 선발해 돌봄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도는 경제적인 이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 부담하는 본인부담금을 90~100%까지 지원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활동에 앞서 안동과 구미에서 아동 안전관리 교육, 유아·아동 돌봄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와 함께 현장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경북도는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운영으로 돌봄 공급 인력의 다양화와 지역이 함께 돌보는 공동 돌봄 토대를 마련하고, 유아교육 관련 대학생들에게는 사전 경험을 제공해 사명감과 자신감을 성취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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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leekh88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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