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보일랑 말랑…완벽 몸매
이유민 기자 2024. 7. 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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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맹승지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21일 맹승지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수영복을 입은 채로 의자에 앉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흰색 민소매에 셔츠를 걸쳐 글래머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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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21일 맹승지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수영복을 입은 채로 의자에 앉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흰색 민소매에 셔츠를 걸쳐 글래머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으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코믹 연극 '킬러가 온다'에서 반하나 역으로 대중 앞에 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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