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과 아울렛 데이트‥양갈래도 소화하는 동안 비주얼

류이서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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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전진 신화의 아내 류이서가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소화했다.

류이서는 7월 21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네이비 색상의 팬즈에 말티즈 그림이 있는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양갈래로 땋은 헤어스타일에 리본 문양의 모자를 쓴 채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류이서는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전진과) 아울렛. 걷다가 옆쪽에는 처음 가봤는데 나무가 너무 멋지던데요. 그리고 제 티셔츠에 말티즈 그림있는데 우리 포도 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히히. 갈색 푸들 티셔츠도 있으면 너무 귀엽겠다아"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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