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우승컵 클라레 저그 들고 기뻐하는 쇼플리

우동명 기자 2024. 7.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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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잰더 쇼플리가 21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서 생애 두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한 뒤 클라레 저그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7.2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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