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protection is Line Yahoo Japan’s responsibility: Naver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ources from the information technology sector and government officials revealed on Sunday that Naver responded to an official inquiry from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with a clear message: “Security enhancement issues should be addressed primarily in Japan, centered around Line Yahoo.”
The South Korean government previously inquired if there were areas in which it could support Naver in strengthening its security systems. Naver’s response indicates that the company views the responsibility for these measures as lying with Line Yahoo in Japan, suggesting that the level of cooperative action between the private sector and the Korean government will not intensify for the time being.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조각상과 왜 성행위를, 충격 휩싸인 피렌체…예술에 대한 존중 필요 - 매일경제
- “우리나라 제발 그만 와, 썩 꺼져”…관광객에 물총 쏘며 반대 시위 나선 스페인 - 매일경제
- 카드 배송지 물어보는 집배원은 ‘가짜’…우정본부 보이스피싱 경보 - 매일경제
- “월급 찔끔 올랐는데 소득세 4배 더 떼어가다니”…‘유리지갑’ 중산층의 절규 - 매일경제
- ‘옥수수의 재발견’ 식품업계 난리났다…할매니얼 열풍에 약방의 감초 등극 - 매일경제
- 윈도PC 850만대 전세계 동시다발 먹통…수십조 줄소송 사태 오나 - 매일경제
- “정의선, 칩 구하려 목숨 걸고 뛰었다”…현대차 ‘세계 톱3’ 오른 결정적 순간 - 매일경제
- “아기 혼자 계속 우는데 남편이 안 보여요”…아빠는 4시간 동안 화장실서 사투 - 매일경제
- [영상] 딸 신발잃었다고 54도 맨발로 걷게 한 엄마…경찰 출동하자 한 말은 - 매일경제
- 높이뛰기 우상혁·수영 김서영, 파리 올림픽 개회식서 韓 기수로 나선다 [Road to Paris]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