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 현장
장호연 2024. 7. 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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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과 추창민 감독이 참석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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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조정석, 유재명, 전배수, 송영규, 최원영과 추창민 감독이 참석했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 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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