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우희진, 49세에도 여전한 미모... 분위기 여신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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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던 배우 우희진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예지원은 "지금의 블랙핑크. 대학 때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라며 대학 시절 우희진의 비주얼에 깜짝 놀란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우희진은 1975년 5월 생으로 현재 만 49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비주얼로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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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과거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로 불리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던 배우 우희진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우희진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셔츠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우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우희진은 깔끔하게 자른 중단발 헤어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참 고혹적이십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역시 최고십니다”, “여전한 미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우희진은 인기가 장난 아니었을 것 같다는 질문에 “그랬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배우 예지원은 “지금의 블랙핑크. 대학 때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라며 대학 시절 우희진의 비주얼에 깜짝 놀란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1988년 MBC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한 우희진은 '느낌', '남자셋 여자셋', '인어 아가씨','꽃보다 여자', ’왔다! 장보리'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를 그렸다.
우희진은 1975년 5월 생으로 현재 만 49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비주얼로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에 등극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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