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국회의원, 민원소통의 날 40여 건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이 지난 20일 성환역 광장에서 첫 개최한 민원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40여 건 지역민원을 접수했다.
다음 민원소통의 날 행사는 오는 8월 3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이재관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갖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이재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천안을)이 지난 20일 성환역 광장에서 첫 개최한 민원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40여 건 지역민원을 접수했다.
주요 접수민원은 성환역사 진입 차선 협소문제, 화상병 과수 소각시 불법 소각 대상 제외, 장마철 폭우로 인한 수로 범람 문제, 성환부영 APT 2차와 3차 완충(녹지)지역 활용 방안, 충남형 M버스 성환터미널 경유, 천안 성환~평택 소사 도로건설공사 성환교차로 교량화 등이다. 민원소통의 날 행사에는 민주당 정병인 도의원, 엄소영·육종영·조은석 시의원도 동석했다. 이재관 의원은 "바쁜 주말임에도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 민원을 제기해 준 지역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제기된 민원은 단기·중기·장기 민원 과제로 분류해 진행 상황을 민원인들에게 수시로 보고를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 민원소통의 날 행사는 오는 8월 3일 오후 2시부터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이재관 국회의원 지역 사무실에서 갖는다.
#충남 #천안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오뚝이' 이재명 피말리는 순간, 무죄 vs 80만원 vs 100만원?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한동훈, 이재명 1심 유죄에 "사법부 결정 존중하고 경의 표해" - 대전일보
- 尹, APEC 참석 위해 페루 도착…한미일 정상회담도 계획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