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관희X아모띠, 여행 메이트로 뭉쳤다…JTBC '극한투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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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관희(36)와 크로스핏 유튜버 아모띠(31·김재홍)가 극한 여행기를 선뵌다.
방송가에 따르면 이관희와 아모띠가 JTBC 신규 여행 예능 프로그램 '극한투어'(연출 손창우)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현역 농구선수인 이관희는 휴가를 활용해 아모띠와 극기 훈련급 여행길에 올랐다는 후문.
이관희와 아모띠의 최강 난이도 여행기가 궁금해지는 '극한투어'는 9월 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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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이관희(36)와 크로스핏 유튜버 아모띠(31·김재홍)가 극한 여행기를 선뵌다.
방송가에 따르면 이관희와 아모띠가 JTBC 신규 여행 예능 프로그램 '극한투어'(연출 손창우)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극한투어'는 '극락'과 '극악'을 오가며 같은 장소 다른 재미, 정반대의 두 가지 매력을 끌어내는 색다른 콘셉트의 여행 예능이다. '가성비' 여행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던 tvN '짠내투어' 시리즈의 손창우 PD가 기획하고 연출한다.
'웃음 보증 수표' 방송인 박명수, 조세호, 이은지가 강지영 아나운서와 더불어 '극한투어'를 이끄는 4MC로 활약한다. 이들은 각자의 여행 메이트와 함께, 세계 속 다양한 여행지로 흩어져 다채로운 여행의 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여기에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우승자인 아모띠와 '솔로지옥3'에서 압도적인 운동 신경을 뽐낸 이관희가 첫 게스트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현역 농구선수인 이관희는 휴가를 활용해 아모띠와 극기 훈련급 여행길에 올랐다는 후문. 남다른 체력의 소유자인 두 사람이 여행 메이트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해진다.
이관희와 아모띠의 최강 난이도 여행기가 궁금해지는 '극한투어'는 9월 말 방송 예정이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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