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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BSA)' 레드카펫 행사가 지난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 크로마에서 열렸다.
이날 방송인 전현무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MC를 맡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KBS2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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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dragon Series Awards, BSA)' 레드카펫 행사가 지난 1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 크로마에서 열렸다.
이날 방송인 전현무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드라마 부문에서 '무빙'이 최우수작품상, 남녀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등 총 7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며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더 에이트 쇼'는 남녀주연상, 여우조연상, 신인여우상 등 총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예능 부문은 'SNL 코리아 시즌5'가 최우수작품상, 남녀예능인상, 남녀신인예능인상 등 5개 부문에 올랐고,'연애남매'가 최우수작품상, 남자예능인상, 신인여자예능인상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류승룡('무빙'), 류준열('더 에이트 쇼'), 변요한('삼식이 삼촌'), 임시완('소년시대'), 최우식('살인자ㅇ난감')이 영광의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또 여우주연상 부문에는 박보영('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안은진('종말의 바보'), 이솜('LTNS'), 천우희('더 에이트 쇼'), 한효주('무빙')(배우 이름 가나다 순)가 후보에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MC를 맡은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KBS2를 통해 생중계됐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와 작품
▲대상
디즈니플러스 '무빙'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웨이브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여우주연상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
▲남우주연상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임시완
▲여자예능인상
티빙 '여고추리반3' 장도연
▲남자예능인상
쿠팡플레이 'SNL코리아5' 신동엽
▲여우조연상
디즈니플러스 '킬러들의 쇼핑몰' 금해나
▲남우조연상
넷플릭스 '마스크걸' 안재홍
▲OST 인기상
티빙 '환승연애3'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TIRTIR 인기스타상
덱스, 미연, 최우식, 박지윤
▲유플러스 WHY NOT상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안유진
▲신인여우상
디즈니플러스 '무빙' 고윤정
▲신인남우상
디즈니플러스 '무빙' 이정하
▲신인여자예능인상
쿠팡플레이 'SNL코리아5' 윤가이
▲신인남자예능인상
넷플릭스 '데블스플랜' 곽준빈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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