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충주학연구소, 내달 1일 지역학 발전 세미나 개최

김형우 2024. 7. 22.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내달 1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학의 발전과 아카이브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선 박상일 청주대 명예교수와 남재우 건국대 교수가 '충주학의 정립과 발전 가능성'과 '충주학의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이성호 충주학연구소 소장, 홍성화 건국대 교수, 전용호 음성군청 주무관, 김태현 한국문화원연합회 팀장, 강석주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기록연구사가 참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연합뉴스)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내달 1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학의 발전과 아카이브 활용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충주학 연구소 세미나 개최 모습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미나에선 박상일 청주대 명예교수와 남재우 건국대 교수가 '충주학의 정립과 발전 가능성'과 '충주학의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정혜지 아카이브센터 센터장과 문경호 공주대 교수도 아카이브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이성호 충주학연구소 소장, 홍성화 건국대 교수, 전용호 음성군청 주무관, 김태현 한국문화원연합회 팀장, 강석주 경기도사이버도서관 기록연구사가 참여한다.

이 소장은 22일 "충주학의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