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으로 불타는 호데이다 유류 저장 시설
민경찬 2024. 7. 22. 10:48
[호데이다=AP/뉴시스] 맥사 테크놀로지스가 21일(현지시각) 제공한 위성사진에 예멘 호데이다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유류 저장고가 불에 타고 있다. 전날 이스라엘군이 후티 반군의 근거지인 호데이다를 폭격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번 폭격으로 추가 긴장 고조가 우려된다"라며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2024.07.22.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 윤 대통령-명태균 녹취에 "당선인 신분, 선거법 문제 없어"
- 명태균, 민주 녹취 공개에 "증거 다 불 질러버릴 것"
- '소녀상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 업무방해 혐의로 출국정지(종합)
- 골목길 여성 뒤쫓아간 男…시민이 구했다 "초등생 딸 생각나"(영상)
- 검찰, '김정숙 여사 한글 재킷' 확보…동일성 여부 확인 방침
- 7세 남아 실종…경찰 300명 투입에도 행방 묘연
- 공군 대령이 부하 여군 '강간미수'…공군 "2차 가해 조사해 처벌"(종합)
- 성범죄 변호사 "최민환 녹취록 충격적…유흥에 굉장히 익숙해보여"
- 판사에게 "마약이 왜 불법이죠?" 따진 20대 여성, 집유
- "성형 전 제 모습"…2억 들인 日 여성, 과거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