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알고보니 금손‥솜씨 있는 여배우 주말밥상에 절친 임지연 보인 반응

권미성 2024. 7. 22.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주영이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7월 21일 차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 식사하세요~오랜만에 또닥또닥 보글보글 주말 밥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차주영은 "솜씨는 없지만 맛있게 드세요. 자~ 아~ 해 아~~!!"라며 "꾸러기 식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더 글로리'를 통해 대세 배우로 등극한 차주영과 임지연.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차주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차주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차주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차주영이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7월 21일 차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 식사하세요~오랜만에 또닥또닥 보글보글 주말 밥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주영이 직접 만든 한식 밥상이 담겼다.

이어 차주영은 "솜씨는 없지만 맛있게 드세요. 자~ 아~ 해 아~~!!"라며 "꾸러기 식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절친 배우 임지연은 "킹받네"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더 글로리'를 통해 대세 배우로 등극한 차주영과 임지연. 임지연은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와 영화 '리볼버'의 촬영을 마쳤고 차기작인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촬영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

지난해 KBS 2TV 토일 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한 차주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원경'에서 원경왕후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주연을 맡게 돼 바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