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소파에 널브러져도 화보‥몇살까지 예쁘려나?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이효리가 아름다운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7월 22일 오전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트레이닝 세트 차림에 소파에 널브러져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각도도, 조명도 신경쓰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무드이지만 이효리의 아름다운 미모와 특유의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가 풍긴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텐미닛'(10 Minutes) '유고걸'(U-Go-Girl) 'Bad Girls'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다.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 출연해 다정하면서도 현실적인 모녀의 여행기로 사랑받았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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