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해변 뷰 레스토랑

‘톡파원 25시’ 해변 뷰 레스토랑 JTBC 

오늘(22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냐와 포르투갈의 다채로운 자연과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케냐 톡파원은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구에서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고, 마사이족의 문화를 체험하며, 몸바사의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한다. 포르투갈 톡파원은 에보라와 알가르베를 탐험하며 유적지와 아름다운 해변을 소개한다. 특히 알가르베의 해변 뷰 레스토랑과 대서양 해안 절벽 속 동굴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톡파원 25시’가 시청자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랜선 여행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22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케냐의 관광객 필수 코스와 현지인 추천 휴양지를 둘러보는 것은 물론, 포르투갈의 소도시 에보라와 알가르베의 색다른 풍경도 전한다.

‘톡파원 25시’ 해변 뷰 레스토랑 JTBC 

먼저 케냐 톡파원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야생동물 서식지인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구에서 아프리카코끼리, 얼룩말 등 다양한 동물을 본다. 특히 톡파원은 사자와 버펄로의 팽팽한 대치 상황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스튜디오에서는 진정한 ‘밀림의 왕’이 누구인지에 대해 열띤 토론이 벌어진다. 코끼리, 하마 등 다양한 동물이 후보로 등장하는 가운데, 타일러는 “밀림의 왕을 뽑는데 다 초원에 사는 동물 아니냐”는 말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발언은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는 후문이다.

톡파원은 케냐의 부족 문화를 상징하는 마사이족도 만난다. 소똥을 이용해 지은 마사이족의 집 안으로 들어간 톡파원은 냄새가 나지 않고 시원하다는 후기를 남긴다. 이어 몸바사에서는 예수 요새를 방문해 케냐의 역사를 알아보고, 동굴 속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긴다. 이 레스토랑에서는 한 커플의 깜짝 프러포즈가 열리며 이를 본 MC 양세찬이 대학로에서 공연하던 시절 프러포즈 이벤트를 100% 성공시킨 꿀팁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포르투갈 톡파원은 수많은 유적지를 가진 역사 도시 에보라와 외국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도시 알가르베의 매력을 파헤친다. 톡파원은 에보라의 중심지인 지랄두 광장에서 시작해 포르투갈 제1공화국이 선포된 날을 기념하는 10월 5일 거리까지 걸으며 그곳의 정취를 느낀다. 이어 포르투갈에서 유일하게 임신 중인 성모상이 있는 에보라 대성당을 방문한다.

알가르베에서는 절벽 사이에 숨어있는 해변 뷰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이 레스토랑의 아름다운 뷰에 톡파원과 출연진들은 “지상낙원”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며 역대급 경치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후 보트를 타고 대서양 해안 절벽 속 동굴들을 탐험하며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 JTBC ‘톡파원 25시’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냐의 야생동물과 마사이족의 문화 체험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포르투갈의 에보라와 알가르베의 매력적인 유적지와 해변 뷰는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며, 특히 알가르베의 절경은 역대급 경치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다양한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늘(22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톡파원 25시’ 해변 뷰 레스토랑 JTBC 오늘(22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케냐와 포르투갈의 다채로운 자연과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케냐 톡파원은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구에서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나고, 마사이족의 문화를 체험하며, 몸바사의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한다. 포르투갈 톡파원은 에보라와 알가르베를 탐험하며 유적지와 아름다운 해변을 소개한다. 특히 알가르베의 해변 뷰 레스토랑과 대서양 해안 절벽 속 동굴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