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개인 자유와 가치 극대화 공화당 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에 대한 지지를 다시 확인했다.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채널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후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한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출마 포기와 상관없이 공화당 지지를 거듭 밝혔다.
머스크는 X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평생 민주당 지지자 친구들도 트럼프와 JD밴스 공화당 티켓에 들떠있다"고 적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공화당에 대한 지지를 다시 확인했다.
21일(현지시간) 폭스뉴스채널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후 공식적으로 지지를 선언한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출마 포기와 상관없이 공화당 지지를 거듭 밝혔다.
머스크는 X에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평생 민주당 지지자 친구들도 트럼프와 JD밴스 공화당 티켓에 들떠있다”고 적었다.
그는 "자신이 믿는 미국은 개인의 자유와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곳"이라며 “과거에는 민주당이 그랬으나 이제는 그 추가 공화당으로 기울었다”라고 적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조권 "데뷔 초 박진영에게 세뇌당해 27살에 연애 시작"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