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1년이내 부동산 매도' 비율 3.6%‥5년 내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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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사들인 뒤 1년 안에 되파는 단기 매도 비율이 올 상반기 크게 줄면서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서울 지역 1년 이내 매도인 비율은 2.4%로, 상대적으로 매입 가격이 큰 데다 최근 아파트 등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단기 매도 비중이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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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사들인 뒤 1년 안에 되파는 단기 매도 비율이 올 상반기 크게 줄면서 최근 5년 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이 분석한 결과, 전국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등 집합건물을 매도한 사람 가운데 1년 이내에 되판 비율은 3.6%로 집계됐습니다.
2020년 7.4%였던 1년 이내 매도 비율은 2021년 8.4%로 높아졌다가, 2022년 8.3%, 2023년 4.5% 등으로 점차 감소 추세로, 올 상반기 비중은 2020년 이래 최저치입니다.
이처럼 단기 매도 비율이 줄어든 것은 금리 인상 등의 부담을 견디며 침체기에 매입한 물건을 팔지 않고 하방 압력에 버티는 수요자들이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서울 지역 1년 이내 매도인 비율은 2.4%로, 상대적으로 매입 가격이 큰 데다 최근 아파트 등의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단기 매도 비중이 낮았습니다.
![[직방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22/imbc/20240722101313314ozlr.jpg)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19563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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