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옷을 입은 건가? 아찔 섹시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사진=맹승지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맹승지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우먼 맹승지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

7월 22일 맹승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이어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맹승지는 글래머 몸매를 강조한 민소매를 입은 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맹승지는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 현장에서 글래머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맹승지는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코믹 연극 '킬러가 온다'에서 반하나 역으로 다양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오는 9월 8일까지 대학로아트포레스트에서 공연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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