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표절 의혹 부인하자…영국 밴드 샤카탁 "음악학자 고용"
오지원 2024. 7. 22. 10:09

그룹 뉴진스 '버블 검(Bubble Gum)'이 영국 밴드 샤카탁(Shakatak)의 노래 '이지어 새드 댄 던(Easier Said Than Done)'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샤카탁이 이 표절 의혹에 대응하면서 논란은 거세지는 모양새다.
샤카탁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한국 친구들과 팬들이 최근 몇몇 노래들에서 '이지어 새드 댄 던'이 사용된 것에 대한 의견을 내줘 감사하다"며 "우리의 퍼블리싱 회사 와이즈 뮤직 그룹이 이 사건을 다루고 있고, 더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서 음악학자도 고용했다"고 밝혔다.
앞서 가요계에 따르면, 와이즈 뮤직 그룹은 지난달 어도어, 하이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등에 '버블 검' 표절 의혹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측은 표절 의혹을 부인하며 와이즈 뮤직 그룹 측에 표절 의혹에 관해 공신력 있는 리포트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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