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군살 없는 레깅스 핏…탄탄 몸매 눈길 [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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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탄탄한 레깅스 몸매를 뽐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다니는 학원은 자이로토닉을 주로 해요. 자이로토닉은 루마니아 국립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이자 수영 및 체조선수로 활약했던 줄리오 호바스가 고안한 운동이래요. 줄리오 호바스가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부상을 입게 되자 부상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운동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레드색과 오렌지색이 섞인 레깅스를 입고 운동 인증샷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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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다니는 학원은 자이로토닉을 주로 해요. 자이로토닉은 루마니아 국립 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이자 수영 및 체조선수로 활약했던 줄리오 호바스가 고안한 운동이래요. 줄리오 호바스가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부상을 입게 되자 부상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운동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초보라 무조건 힘들다는 건 사실이에요. 며칠 쉬고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하려고해요~요번에는 때려치지 않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레드색과 오렌지색이 섞인 레깅스를 입고 운동 인증샷을 찍고 있다. 서정희는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22년 4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 지난해 결혼을 전제로 6세 연하의 건축가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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