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출신 백혜련 "김건희 여사 조사는 하극상‥중앙지검장 징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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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3선 백혜련 의원이,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의 시기와 방법, 장소 모든 것이 잘못됐다"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백 의원은 오늘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차례 검찰청으로 직접 불러서 조사하라고 했는데 비공개 소환했다"며 "이 총장 입장에선 하극상이자 쿠데타로, 완전히 징계 사안"이라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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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3선 백혜련 의원이, "김건희 여사 소환 조사의 시기와 방법, 장소 모든 것이 잘못됐다"며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백 의원은 오늘 KBS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차례 검찰청으로 직접 불러서 조사하라고 했는데 비공개 소환했다"며 "이 총장 입장에선 하극상이자 쿠데타로, 완전히 징계 사안"이라 지적했습니다.
또, "조사 장소인 정부 보안청사라는 곳이 사실은 경호처 부속 청사로, 오히려 검사들이 긴장하고 들어가야 되는 장소"라며 "김 여사 입장에서는 자기 안방에서 조사받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어떤 조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들이 수긍하기 어렵게 된 상황"이라며 "오히려 특검의 명분을 쌓아준 조사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9561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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