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정하, '믿음의 감사유망주' 열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하가 다정함과 신뢰를 품은 '감사(監査) 유망주' 구한수로의 완벽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는 안일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신뢰받는 감사 직원이 되기 위해 진취적으로 변화하는 구한수(이정하 분)의 모습이 비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하가 다정함과 신뢰를 품은 '감사(監査) 유망주' 구한수로의 완벽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에서는 안일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신뢰받는 감사 직원이 되기 위해 진취적으로 변화하는 구한수(이정하 분)의 모습이 비쳤다.
과거 현장 식당 운영권 비리로 가족을 잃은 임과장(우지현 분)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는 윤우(김신비 분)를 향한 다정한 모습은 물론, 관련 사안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신차일(신하균 분)과의 진지한 호흡을 나누며 변화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이는 변화의 동력이 된 차일에게 “앞으로 팀장님처럼 되는 게 제 새로운 목표예요”라고 밝히는 모습처럼 진짜 감사팀으로서의 성장을 거듭하는 한수 캐릭터와 이를 연기하는 이정하의 새로운 성숙감을 예고하는 바로서 주목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감사합니다'는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생곰에 당했다” 수억 꿀꺽한 일당… '인형탈' 쓰고 보험 사기극
- 화성서 고대 바다 흔적 찾았다 [숏폼]
- “고통 잘 참으면 사이코패스 성향 높다”… 과연 그럴까?
- “10년에 단 하루”… 악취 풍기는 '시체꽃' 개화에 몰린 사람들
- 얼굴 보면 신상 알려주는 AR 안경? [숏폼]
- 셰익스피어보다 AI?… “사람들은 AI 시인 더 선호해”
- 과학자들이 '흡혈박쥐' 러닝머신 위 올린 이유는
- 마리 앙투아네트 몰락시킨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낙찰
- 삼성전자, 10조원 어치 자사주 사들인다…“3개월 내 3조원 소각”
- 인도 뉴델리, 최악의 스모그 덮쳤다… “타지마할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