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내년 컴백·월드투어...양현석 직접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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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가 컴백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블로그에 'YG Announcemt 2NE1 / 2025 YG PLAN'을 게재했다.
2NE1 완전체 소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양 총괄은은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타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양 총괄은 "2025년은 많은 아티스트가 동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블랙핑크의 컴백과 월드투어가 시작이 되는 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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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블로그에 ‘YG Announcemt 2NE1 / 2025 YG PLAN’을 게재했다. 양현석 총괄이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2NE1과의 협업을 공식화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직접 소개하는 영상이다.
2NE1 완전체 소식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양 총괄은은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 타 아티스트들의 활동 계획도 언급했다. 양 총괄은 “2025년은 많은 아티스트가 동시 활동하게 될 것”이라며 “블랙핑크의 컴백과 월드투어가 시작이 되는 해”라고 귀띔했다.
이밖에도 양 총괄은 “가칭 ‘NEXT MONSTER’가 대기 중이다. 내년엔 신인 그룹을 꼭 팬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것”이라며 “많은 YG 가수들이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YG에 따르면 새 앨범 작업 중인 AKMU와 더불어 오는 12월 말 송민호, 강승윤이 제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위너 완전체 활동도 머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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