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운용 ‘KODEX 타겟프리미엄 ETF 시리즈’, 순자산 5000억 돌파

송이라 기자 2024. 7. 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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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기존 월배당 상품들 보다 배당률을 높인 'KODEX 타겟프리미엄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상장한 타겟프리미엄 3종의 순자산 규모는 각각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은 2767억 원,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 (합성H) 1775억 원, KODEX미국배당+10%프리미엄 470억 원으로 총 5012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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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AI테크·30년 국채·배당성장 등
개인 순매수 3000억 넘어서
사진 제공=삼성자산운용
[서울경제]

최근 안정적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기존 월배당 상품들 보다 배당률을 높인 ‘KODEX 타겟프리미엄 상장지수펀드(ETF)’ 3종의 순자산이 5000억 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타겟프리미엄 3종인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KODEX 미국30년국채+12% 프리미엄(합성 H)’, ‘KODEX 미국배당+10%프리미엄다우존스’ ETF의 총 순자산이 5000억 원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상장한 타겟프리미엄 3종의 순자산 규모는 각각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은 2767억 원,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 (합성H) 1775억 원, KODEX미국배당+10%프리미엄 470억 원으로 총 5012억 원 수준이다.

개인 순매수 규모도 3종 합산 총 3262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말 상장한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은 상장 후 38영업일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 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 상품들은 각각 미국 인공지능(AI) 테크주, 미국30년국채, 미국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동시에 자산 일부를 콜옵션매도에 활용해 시세 참여율을 일정 수준 유지하면서도 목표 프리미엄을 월배당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지난 6월 말에는 KODEX 미국AI테크TOP10+15%프리미엄 156원,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 106원, KODEX 미국배당+10%프리미엄 101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KODEX 타깃프리미엄ETF 3종은 모두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일로 다음달 2영업일에 분배금을 지급하는 만큼, 이달의 경우 29일까지 매수하면 타겟프리미엄 기반의 분배금을 8월2일 수령할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다양한 투자스타일과 월배당을 결합시킨 KODEX 타겟프리미엄 ETF 라인업이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수단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 제공=삼성자산운용
송이라 기자 elalal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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