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이렇게 먹어도 날씬하네…초근접샷도 굴욕없는 백옥 피부

장예솔 2024. 7. 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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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7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만 먹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과자를 하나씩 집어먹고 있다.

과자에 푹 빠진 듯 허공을 응시하며 미소 짓는 고현정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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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고현정이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7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만 먹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고현정은 과자를 하나씩 집어먹고 있다. 과자에 푹 빠진 듯 허공을 응시하며 미소 짓는 고현정의 모습이 흐뭇함을 안긴다.

고현정은 식탐과 대비되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초근접샷에도 불구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오뚝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ENA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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