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량 붕괴로 지금까지 12명 죽고 31명 실종
민경찬 2024. 7. 22. 09:12
[상뤄=신화/뉴시스] 21일(현지시각) 중국 산시성 상뤄시 자수이현 다리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산시성 북서부에 내린 집중호우로 지난 19일 고속도로 교량이 무너져 차량 25대가 추락, 지금까지 12명이 숨지고 3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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