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먹어” 고현정, 이렇게 먹는데도 군살 하나없는 날씬한 비주얼

곽명동 기자 2024. 7. 22. 09: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현정/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개인 채널에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고현정은 ‘헛둘헛둘’이라는 글과 함께 복도를 걸어가는데,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그만 먹어”라는 글과 함께 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 최고의 인기만화 캐릭터였던 태권브이와의 추억도 공유했다.

한편, 고현정은 ENA의 새 드라마 ‘나미브’로 돌아온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