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ILLIT’ 아일릿, 칼퇴근 도전하는 회사원으로 변신

2024. 7. 22.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일릿(ILLIT)이 칼퇴근에 도전하는 병아리 회사원으로 변신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2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4회에서 야근을 피해 회사를 몰래 탈출을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한편 아일릿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SUPER ILLIT'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UPER ILLIT’ 아일릿, 칼퇴근 도전하는 회사원으로 변신 (사진: 유튜브 채널'SUPER ILLIT')

아일릿(ILLIT)이 칼퇴근에 도전하는 병아리 회사원으로 변신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22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는 자체 콘텐츠 ‘SUPER ILLIT’ 4회에서 야근을 피해 회사를 몰래 탈출을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아일릿은 실제 직장인이 된 듯 현실감이 느껴지는 콩트를 선보인다. 이들은 퇴근 후 저녁 메뉴를 고민하면서 음식으로 대동단결하는 모습을 비롯해 팀장의 야근 소식에 좌절하고 타자 연습으로 시간 떼우기를 고민하는 등 리얼함을 담은 상황극을 펼칠 예정이다.

아일릿의 퇴근을 위한 조력자로 등장한 윤아는 험난하지만 빠른 퇴근길을 안내한다. 퇴근의 첫 관문을 발견한 아일릿의 깜짝 놀란 표정이 포착된 가운데, 원희는 전의를 상실해 털썩 주저앉았다고 전해져 이들의 퇴근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아일릿은 퇴근을 방해하는 팀장의 철통 방어를 뚫고 회사를 나설 수 있을지, 짱 배지를 건 아일릿의 우당탕탕 퇴근길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콘텐츠다. 아일릿은 매회 짱 배지를 걸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찐친(친한 친구) 케미스트리로 자연스러운 웃음을 발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아일릿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SUPER ILLIT’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