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5일째인데 몸무게 49kg “오늘부터 본격 관리”

김명미 2024. 7. 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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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7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 & 관리 시작!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무게를 재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아야네는 딸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새벽 수유 마치고 밤에 와서 또 아기 사진 보고 있는 나. 어쩜 이런 디테일이. 오빠 발꼬락, 내 발꼬락"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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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소셜미디어
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아야네는 7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부터 본격적인 수유 & 관리 시작! 과연 조리원에서 얼마나 뺄 수 있을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무게를 재고 있는 아야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 따르면 아야네의 현재 몸무게는 49.35kg. 5일 전 출산한 산모가 40kg대라는 점이 놀라움을 안긴다.

또 아야네는 딸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새벽 수유 마치고 밤에 와서 또 아기 사진 보고 있는 나. 어쩜 이런 디테일이. 오빠 발꼬락, 내 발꼬락"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 17일 득녀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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