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출신 코타, 핸드폰 해킹 피해…"범인 목소리 녹음 돼" 

유은비 기자 2024. 7. 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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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써니힐 출신 가수 코타가 핸드폰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21일 코타는 자신의 SNS에 "상황: 핸드폰이 지멋대로 눌리고 파일 삭제됨"이라며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코타는 "블루투스가 먹히질 않아 홈캠으로 찍고 있고 핸드폰으로 영상녹화 블루투스 연결 해놓은 상태"라며 "다른 사람이 날 해킹할 수 있는 거 검색해서 읽고 있는 중"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코타는 "근데 홈캠 영상 중간중간에 해킹범 목소리 들어감"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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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코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그룹 써니힐 출신 가수 코타가 핸드폰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21일 코타는 자신의 SNS에 "상황: 핸드폰이 지멋대로 눌리고 파일 삭제됨"이라며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고백했다.

코타는 "블루투스가 먹히질 않아 홈캠으로 찍고 있고 핸드폰으로 영상녹화 블루투스 연결 해놓은 상태"라며 "다른 사람이 날 해킹할 수 있는 거 검색해서 읽고 있는 중"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코타는 "근데 홈캠 영상 중간중간에 해킹범 목소리 들어감"이라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코타는 지난 4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써니힐 탈퇴를 알렸다. 코타는 2022년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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