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체중 86kg’ BTS 뷔, 벌크업 근황...상의 탈의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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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벌크업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상의를 벗은 채 등 뒤에 날개를 멘 채 매력을 뽐냈다.
뷔는 하와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잊고 있었다 그를. '정국아 나 지금 하와이야 얼른 와 보고 싶어' 이놈. 바로 비행기 타고 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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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벌크업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상의를 벗은 채 등 뒤에 날개를 멘 채 매력을 뽐냈다. 같은 날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정국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여러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뷔는 하와이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잊고 있었다 그를. ‘정국아 나 지금 하와이야 얼른 와 보고 싶어’ 이놈. 바로 비행기 타고 옴”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합격했다. 올해 2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를 배치받고 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며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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