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코타, 핸드폰 해킹→의문의 남성 목소리에 깜짝 "제멋대로 눌려"

최혜진 기자 2024. 7. 2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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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써니힐의 코타가 핸드폰을 해킹당했다.

코타는 21일 본인 계정을 통해 "핸드폰이 제멋대로 눌리고 파일 삭제됨"이라며 해킹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다른 사람이 날 해킹할 수 있는 거 검색해서 읽고 있는 중. 근데 홈캠 영상 중간중간 해킹범 목소리 들어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타는 지난 2010년 써니힐 멤버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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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써니힐 코타/사진=코타
그룹 써니힐의 코타가 핸드폰을 해킹당했다.

코타는 21일 본인 계정을 통해 "핸드폰이 제멋대로 눌리고 파일 삭제됨"이라며 해킹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그는 "블루투스가 먹히질 않아 홈캠으로 찍고 있고 핸드폰으로 영상 녹화 블루투스 연결해 놓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사람이 날 해킹할 수 있는 거 검색해서 읽고 있는 중. 근데 홈캠 영상 중간중간 해킹범 목소리 들어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타는 지난 2010년 써니힐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22년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 멤버로 활동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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