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먹어” 고현정, 쉬지 않고 먹어도 몸무게는 그대로... 틀린그림찾기 아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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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과자 먹방으로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이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영상 속에서 고현정은 과자를 맛있게 먹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현정의 과자를 먹고 있는 장면은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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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과자 먹방으로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고현정이 2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이번 주도 함께해준 여러분 감사해요 사랑해요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익살스러운 동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에서 고현정은 과자를 맛있게 먹으면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틀린그림찾기를 묘사하듯 배우로서의 센스를 발휘한 장면이었다.

고현정의 과자를 먹고 있는 장면은 그녀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한다.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며, 이는 배우로서의 매력을 한층 더 높여준다. 또한, 사진 속 “그만 먹어”라는 텍스트와 삐친 얼굴 이모티콘은 유머러스한 요소를 더해 고현정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킨다.

고현정이 먹고 있는 과자의 브랜드 로고가 선명하게 보인다. 이는 자연스럽게 제품 홍보로 이어질 수 있는 장면으로, 팬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면서도 동시에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유명인의 일상적인 모습과 제품의 결합은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고현정 SNS
한편, 고현정은 ENA의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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