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시청률 9.4%…자체 최고 기록 경신
박정선 기자 2024. 7. 22. 08:22
JTBC 토일극 '낮과 밤이 다른 그녀'가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21일 방송된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 12회에서는 최진혁(계지웅)이 불안해하는 정은지(이미진)를 위한 확신의 키스로 두 사람 사이 로맨스도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에 '낮밤녀'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9.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9.4%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 말미, 예상치 못한 최진혁의 직진에 놀란 눈을 하던 정은지는 조심스레 그의 옷깃을 붙잡고 입맞춤에 응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오랜 기다림과 엇갈림 끝에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신한 두 사람이 범인을 잡고 안전하게 사랑할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로맨스도 미스터리도 급물살을 탄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3회에서 계속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1일 방송된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 12회에서는 최진혁(계지웅)이 불안해하는 정은지(이미진)를 위한 확신의 키스로 두 사람 사이 로맨스도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이에 '낮밤녀' 12회 시청률은 수도권 9.4%(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9.4%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 말미, 예상치 못한 최진혁의 직진에 놀란 눈을 하던 정은지는 조심스레 그의 옷깃을 붙잡고 입맞춤에 응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 오랜 기다림과 엇갈림 끝에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신한 두 사람이 범인을 잡고 안전하게 사랑할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진다.
로맨스도 미스터리도 급물살을 탄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의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3회에서 계속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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