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째 수박 나눔…부산 엄궁농산물도매시장 700통 기부

조정호 2024. 7. 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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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22일 '2024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나눔행사를 위해 수박 700통을 기부했다.

박형용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이상기후와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유통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추석 명절 나눔, 김장배추 나눔 등 다양한 농산물 나눔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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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22일 '2024년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행사'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농협부산공판장, 부산청과, 항도청과 등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나눔행사를 위해 수박 700통을 기부했다.

기부한 수박은 사상구·사하구 새마을부녀회, 사상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서구 마리아수녀회를 통해 지역 경로당과 아동센터 등 360곳에 전달된다.

수박 나눔 행사는 2016년 처음 시작해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박형용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이상기후와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유통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추석 명절 나눔, 김장배추 나눔 등 다양한 농산물 나눔 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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