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결정 발표 1분전에 백악관 측근에 알려-NYT [바이든 사퇴]
윤재준 2024. 7. 22. 0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11월 대선 출마를 포기한다고 발표하기 1분전에 최측근들에 자신의 결정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 언론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 포기를 결심한 것을 백악관 고위관리들에게 발표 직전에 알렸다고 보도했다.
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도 발표 당일날에 후보 사퇴 결정이 통보됐다고 NYT는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11월 대선 출마를 포기한다고 발표하기 1분전에 최측근들에 자신의 결정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미 언론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 포기를 결심한 것을 백악관 고위관리들에게 발표 직전에 알렸다고 보도했다.
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도 발표 당일날에 후보 사퇴 결정이 통보됐다고 NYT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조권 "데뷔 초 박진영에게 세뇌당해 27살에 연애 시작"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