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아미 홀리는 섹시한 검은 악마

김수현 2024. 7. 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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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뷔는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며 그의 다양한 매력들을 자랑했다.

뷔는 귀여운 얼굴에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여주는가 하면 탄탄한 근육질 몸으로 팬덤(아미)를 열광케 하기도 했다.

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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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뷔는 SNS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리며 그의 다양한 매력들을 자랑했다.

뷔는 귀여운 얼굴에 천진난만한 미소를 보여주는가 하면 탄탄한 근육질 몸으로 팬덤(아미)를 열광케 하기도 했다.

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합격했다. 뷔는 올해 2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를 배치받고 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뷔는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이며 2025년 6월 10일 전역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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