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경호원 지시를 듣지 않고 엔시티 위시를 보기 위해 달려드는 팬과 대리찍사들
오민아 2024. 7. 22. 07:44
[TV리포트=오민아 기자]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 팬과 대리 찍사(사진을 찍어 돈을 받고 파는 업자)들이 그룹 '엔시티위시(NCT WISH)'를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오민아 기자 alsdk7385@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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