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 전진이 찍고 있어요~” 더위도 잊게 하는 달콤 데이트!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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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전진 부부가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편 전진과 함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전진은 아내 류이서의 인생 컷을 찍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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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전진 부부가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류이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편 전진과 함께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전진은 아내 류이서의 인생 컷을 찍어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 사진에서 류이서는 캐주얼하면서도 편안한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깔끔한 흰색 티셔츠와 네이비 색상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여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발에는 두꺼운 스트랩이 돋보이는 슬라이드 샌들을 착용하여 편안함을 강조했다. 액세서리로는 블랙 캡 모자와 선글라스를 선택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의 배경은 현대적이고 깔끔한 야외 테라스 카페로, 녹색과 흰색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류이서가 앉아 있는 테이블과 의자는 녹색 금속 소재로 제작되어 주변의 푸른 나무와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로써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그녀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
사진= 류이서 SNS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팬들에게도 큰 기쁨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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